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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정보

제목
[BEC 강사들의 학생티칭경험 수기] Rebecca Jordan 선생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6-06-09 16:23:30
조회수
13,375

[원문]

After working with children for a number of years I realise that without a doubt that every child is individual. From my time working in the UK, America and now Koreathis has become even more evident. I have recently arrived in Seoul to work for the BEC institute to teach students who are mostly educated in British private schools. My previous teaching experience has been in a variety of schools in theUK and it has been very interesting to see the fundamental differences not only in the culture but the educational expectations and systems.


In the UK we have a culture where generally children aspire to go the top universities and colleges.  In more recent years it seems that the government are pressing for a shift in the educational system and creating more vocational courses for students so that they can be trained in a trade and the list of UCAS courses has become extremely extensive. It appears this trend has occurred because of the oversubscription and competitiveness of top university courses and they are creating these positions to make higher education seem more accessible. With the students I have worked with in BEC I have found that Korean children aspire to attend the best schools and the Oxbridge universities. This is very clear desire and I believe this explains the determination and drive from not only the children but the parents too.

When getting to know the children more I have questioned their motives and thoughts about their education and they see the 8 weeks in the summer to better their education and seek help from BEC in order to do so. Many come with areas to work on and things they want to improve and I must say it is quite refreshing to work with students who are so willing to learn from you. When asking what profession the children see themselves doing I am often greeted with ‘lawyer’,‘doctor’, ‘businessman’ and they recognise, some at the age of 10 or 11, that this is the path they want to take. I question where this motivation comes from and where their aspirations derive. Is it from their parents or do they see success as something that you achieve from achieving the highest education possible? This is where I see a difference in culture from Korea and the UK, although undoubtedly education is regarded highly universities and workplaces in the UK are beginning to ask for students to have ‘life experience’ and to have travelled and sometimes experienced and worked in different job sectors before going into their ‘dream job’.

The work ethic and strive for the highest education possible is met with competitive interviews, examinations and hours of extra study that the children endure in Korea to attend the ‘best’ schools. Their positive attitude towards education is unquestionable and the respect I receive from the children is always very high and this can be contrasted to the attitude that some English students may have towards education and teachers. I do feel that sometimes education is not always a measure of your absolute success and find that the non-academic activities you find offered in UK schools and in summer camps can offer children an escape and they can find a niche that they are good at other than just maths or science. I encourage this healthy balance and believe the benefits really help students and can help build confidence.

I look forward to the rest of the summer in Korea and building further relationships with the students and I wish them every success in their futures and know they will achieve their upmost in school and life.



[번역문]
몇 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니 모든 아이들은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국, 미국 그리고 한국에서 일을 하면서 이 것은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저는 최근에 BEC 영국교육원이라는 곳에서 대부분 영국사립학교에서 공부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한국에 왔습니다. 저는 여러 영국학교들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데 이곳에 와서 발견한 한국과 영국의 교육시스템과 학생들을 향한 기대치의 차이를 알게 되는 것은 참 흥미롭습니다.

영국의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명문 대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바램 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가기관에서 이러한 교육시스템을 바꾸고 더 많은 직업교육의 과목을 만들어 학생들이 직업관련의 훈련을 받을 수 있게 하고 또 UCAS 의 과목들을 더욱 광범위 하게 만들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명문대학교만을 가기 위해 몰리고 경쟁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으며 국가기관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대학교육을 받기 쉽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BEC 영국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알게된 점은 한국학생들은 명문학교들을 다니길 원하고 또 Oxbridge 대학교들을 가고 싶어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학생들의 이러한 바램 들은 매우 분명하며 제 생각은 학생들뿐만이 아닌 학부모들도 이런 바램 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BEC 영국교육원 같은 교육기관들의 여름방학특강은 영국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컨셉 입니다. 물론 스포츠나 예술관련의 캠프들은 있지만 BEC에서 이루어지는 여름방학특강은 저에게는 새로워서 제가 학생들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할 지 예상할 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영국에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으로 학생들이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해하게 되었으므로 이 곳의 학생들의 영어실력은 낮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르치게 된 학생들의 높은 영어의 쓰기능력과 이해력은 저를 놀라게 했고 이 뿐만이 아닌 학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갈망과 욕구는 저에게는 생소할 정도였습니다.

학생들을 좀 더 잘 알아가게 되면서 저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나 학습에 관한 의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8주 동안의 여름 방학을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그런 기간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BEC 교육원 같은 전문 기관에서 도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과 더 향상 시키고 싶어하는 부분들에 대한 의견이 분명했고 어린 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참 시선한 충격으로 느껴졌습니다. 한번은 제가 저의 어린 학생들에게 커서 어떤 종류의 일을 하고 싶냐고 물었을 때 많은 학생들은 의사, 변호사, 사업가 등의 답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이러한 대답들을 들었을 때 저는 어린 학생들이 이런 답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단순한 부모님으로부터의 영향인지 아니면 학생들이 단지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것, 그럴듯한 직업을 갖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판단하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말입니다. 한국과 영국의 문화적 차이를 여기서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 있는 수준 높은 대학들이나 평균 수준 이상의 회사들에서는 최근부터 학생들에게 자신이 정말 원하는 직업을 갖기 전에 했던 다양한 인생 경험 또는 직업 경험들에 대한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 수준 높은 교육 환경에 대한 갈망은 치열한 인터뷰, 시험 그리고 매일같이 반복되는 엄청난 양의 학습 시간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많은 한국 학생들은 이런 악조건들을 최고의 학교에 입학하기 위하여 다 인내하며 참아냅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교육에 대한 인식이 매우 긍정적인 편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선생님을 다 존중해줍니다. 한국 학생들의 교육이나 교사들에 대한 인식은 영국 학생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어떤 영국 학생들은 교육에 대해 그다지 긍적적인 사고를 갖고 있지도, 교사들을 그다지 존중하지도 않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학교 교육이 절대적인 성공의 척도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국에서는 학습과 관련 없는 활동들을 방과후 활동이나 여름 캠프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해 줌으로써 학생들이 공부 이외의 다른 분야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발견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식의 방법에 적극 동의합니다.

저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학생들과 함께 보낼 시간들이 너무나도 기대가 되며 제가 가르치는 모든 학생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